책 리뷰

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

TPerson 2015. 5. 31. 23:07



C++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한지 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작성한 코드에 만족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내가 작성한 코드가 잘 된 것인가? 좀더 나은 방법은 없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디자인 패턴은 이럴때 좋은 지침이 되는듯 하다. 디자인 패턴에 앞서는 것이 객체지향에 대한 개념인데 그런 부분부터 설명을 이야기로 잘 풀어놓았다. 프로그램머를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본서로 추천하고 싶다. 책에 나와 있는 사례와 코드를 직접 구현하여 짧은 강좌들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목차

01. 어떤 코드가 잘 만들어진 것일까

02. C로 개발하면 안되나요?

03. 공통점 묶기, 조금만 알기

04. 회사에선 사원, 군대에선 군인, 편의점에선 손님

05. 체계적인 정리법이 필요하다

06. 컴퓨터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다

07. 패턴은 이름 붙여진 것일뿐

08. 빠르게 더 빠르게

09. 이쁜 코드 만들기

10. 쉬운 그림으로 이해하기

11. 객체 생성은 객체 생성 전문가에게 (Factory Pattern)

12. 관점의 차이가 곧 객체 생성의 차이(Abstract Factory Pattern)

13. 필요한 것은 알아서 만들자 (Factory Method Pattern)

14. 순서를 정리하면 시점이 보인다 (Template Method Pattern)

15. 복잡한 조립은 조립 전문가에게 맡기자 (Builder Pattern)

16. 오직 하나뿐인 그대 (Singleton Pattern)

17. 너의 쌍둥이가 필요해 (Prototype Pattern)

18. 수정할 수 없는 너무 안정적인 당신 (Adapter Pattern)

19. 무슨 일 생기면 바로 알려줘 (Observer Pattern)

20. 한 가지 탐색법만 기억하가 (Iterator Pattern)

21. 복합구조도 접근법은 하나 (Composite Pattern)

22. 난 기분에 따라 행동이 달라져 (State Pattern)

23. 골라 쓰는 알고리즘 (Strategy Pattern)

24.공유되는 정보와 대리인 (Proxy Pattern, Flyweight Pattern)

25. 행동만 따로 떼서보자 (Command Pattern)

26. 꾸미는 방법도 가지가지 (Decorator Pattern)

27. 객체지향을 넘어서